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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성추문으로 방송가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개그맨 김생민. 그에게 제1의 전성기를 안겨준 ‘김생민의 영수증’은 방송 중단되고, 빈 자리를 ‘1%의 우정’ 재방송이 채운다.
편성표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 20분엔 ‘1%의 우정’ 재방송이 편성됐다. 이 자리는 ‘김생민의 영수증’이 지난해 11월 26일부터 편성돼 일요일 오전을 책임지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김생민의 10년 전 성추행으로 ‘김생민의 영수증’은 방송 중단을 급히 결정했고, 공식적인 사과를 보도자료를 통해 밝힐 뿐, 방송으로 전할 수는 없게 됐다.
앞서 20년 넘게 몸담아온 ‘연예가중계’에서도 하차에 대한 언급조차 할 수 없이사라진 김생민. 전성기로 출연하는 프로그램 역시 많았던 만큼, 씁쓸한 기분은 당분간 계속해 느낄 수밖에 없어졌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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