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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동근이 장미희에게 “너한텐 그런 자리가 어울린다”고 말했다.
5일 KBS2 ‘같이 살래요’에선 효섭(유동근)이 미연(장미희)의 정체를 알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미연이 YL그룹 대주주란 사실을 알게 된 효섭은 그를 만나러 나오는 미연에게 “잘 어울린다.역시 너한테는 그런 자리가 어울려. 어울려서 다행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미연을 놔두고 집으로 돌아가 버렸고 미연의 전화도 받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미연은 속일 의도가 없었다며 자신에게 화가 난 듯한 효섭의 반응에 안절부절 못했다.
그런 가운데 재형(여회현)은 문식(김권)의 갑질에 결국 분노를 터트렸다. 그는 “날 어디까지 몰아붙일 건데. 말 안한다고 니가 친아들이든 아니든 내가 왜 당해야 되는데”라고 분노했다.
그러나 문식은 “니 입에서 그 말이 나왔다는 거 자체가 협박이야. 회사 생활 잘하고 싶지. 보고서 다시 제출해. 니 승진이 내 손에 달렸다는 것만 기억하면 돼”라고 그의 자존심을 짓밟았다. 결국 재형은 회사에서 나왔고 다연은 그런 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같이 살래요’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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