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상민이 중국 채소 볶음에 반했다.
29일 방송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상하이 NCT 천러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가운데, 이상민은 대륙의 맛에 빠졌다.
특히 이상민은 메인요리가 나오기 전 나온 채소 볶음에 반했다. 먹고 또 먹으면서 “한국 어느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한국의 떡국에 해당하는 음식과, 게 음식 등을 먹었다. 이상민은 “상해에 먹으러 온 것 같다”면서 웃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하룻밤만 재워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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