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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종민과 김준호가 제주도를 찾아 ‘1박2일’ 열혈팬 할머니를 찾기 위해 나섰다.
25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선 2번국도 세끼여행편이 방송됐다. 이날 김준호와 김종민은 제주도 열혈 팬 할머니에게 광양불고기를 배달하는 배달꾼에 당첨됐다.
새벽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한 두 사람. 그러나 할머니가 있던 한림 민속 5일장은 장날이 아니었고 할머니 찾기는 난관에 부딪혔다. 사진 속 할머니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두 사람은 한림 오일장 주변에 사시는 할머니로 예측했다. 동네를 뒤지던 도중에 두 사람은 한 차량을 발견했다. 이어 “말씀 좀 묻겠습니다”라는 말에 운전자는 “스태프 차량이다”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그들을 따라다니는 ‘1박2일’ 스태프 차량이었던 것. 눈썰미 없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준호와 김종민은 현지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할머니를 계속 추적했고 결국 할머니 찾기에 성공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1박2일’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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