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최시원 논란에 대해 간접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그룹 슈퍼주니어가 출연해 거침 없는 예능감을 펼쳤다.
이날 정형돈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에게 “다 모인 것 맞죠?”라고 물었고, 이에 리더 이특은 “우리 지금 반전체다”라고 답했다.
최시원은 반려견 논란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상황.
이특은 ”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멤버가 몇 명인지 잘 모른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화면 캡처
![[오늘 뭘 볼까] 반전에 찬사를..영화 ‘페스터’](https://d3fpdiit4h0p2n.cloudfront.net/nate-view/2024/12/01080627/CP-2023-0194-1891317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