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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보좌관’ 김동준이 이정재에게 일침을 날렸다.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는 한도경(김동준)은 CCTV가 공개되지 않을 거란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앞서 한도경은 주진건설 사고 모습이 담긴 CCTV를 확보해 장태준(이정재)에게 건넸다. 하지만 장태준은 CCTV 공개가 아닌, 이창진 대표의 직접 사과를 유도하며 사건을 해결했다.
그동안 장태준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낸 한도경은 장태준을 찾아가 “보좌관님 선택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 정치 잘 모른다. 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한 사람의 죽음까지 외면하면서 어떻게 세상을 바꾸냐”고 말했다.
이 말은 장태준에게 고민을 안겼다. 장태준은 혼잣말로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오해와 갈등으로 얼룩진 이해관계. 인생은 실타래처럼 얽혀있다. 꼬여버린 실타래. 한번 꼬인 실타래를 풀려고 할수록 매듭은 더욱 엉망이 되어간다”고 되뇌였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보좌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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