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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개그콘서트’ 유민상이 자전거 도둑을 찾으러 나왔다가 온갖 수난을 겪는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유민상, 송준근, 박영진, 김희경, 박대승, 송이지가 출연한 재판 꽁트 코미디 ‘민상소송’이 공개된다.
이날 유민상은 자전거 도난 사건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 원고인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변호인부터 판사, 증인까지 어느 누구도 유민상의 편을 들어주지 않아 사건은 끝을 알 수 없는 웃음바다로 빠지게 된다.
피고인 측으로 등장한 박영진은 유민상을 가해자로 몰고 가면서 재판을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하는 등 폭소케 했다. 원고 측인 송준근 역시 엉성한 증거를 제시하거나 오히려 유민상에게 불리한 진술을 펼쳐 예측 불가능한 입담으로 웃음 폭탄을 터뜨린다.
또한 판사 김희경과 참고인 송이지 역시 재판에 관심 없는 태도로 유민상을 나락으로 빠뜨려 녹화장은 폭소가 터졌다. 이때 유민상은 현장에 등장한 자전거 앞에서 난색을 표했다는 전언이다.
‘민상소송’ 코너는 오는 7일 오후 9시 15분 ‘개그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hanmail.net / 사진= KBS2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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