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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 앞에서 카메라 분량 욕심을 낸 유희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평균 시청률 1부 4.9%(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였다.
이날 방송은 ‘릴레이카메라’ 0회 주인공 유재석, 조세호, 태항호, 유노윤호 등이 조세호의 집에 모여 ‘릴레이 카메라’를 함께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대의 카메라를 앞에 두고 유재석은 모두 3명의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 주인공은 하하, 유희열, 데프콘이었다. 유재석은 카메라 한 대를 넘긴 하하와 함께 유희열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카메라를 직접 들고 찾아온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에 유희열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릴레이카메라’에 대한 설명을 들은 유희열은 단박에 사양했지만 이내 카메라 분량 욕심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7%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어 유희열은 제작진도 없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찾아온 유재석을 놀리기 시작했고, 하하까지 합세해 유재석을 궁지에 몰아 넣었다. 이에 유재석은 “그래 나 쫄딱 망해서 카메라 2대 가져왔다”며 셀프 디스로 응수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오는 8월 3일 ‘놀면 뭐하니?’에서는 장윤주와 유세윤의 ‘릴레이카메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놀면 뭐하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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