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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복면가왕’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1부 3.8%, 2부 6%(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왕 ‘노래요정 지니’의 방어전과 이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화려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래요정 지니’에 도전했으나 이 날 복면을 벗은 가수들은 스윗소로우의 김영우, 아스트로의 MJ(엠제이), 현진영, 그리고 앤씨아였다.
106대 가왕에 등극한 ‘노래요정 지니’는 첫 방어전으로 이하이의 ‘한숨’을 선곡해 호소력 짙은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다. 그 결과, ‘방탄모래성’과의 대결에서 76표를 얻으며 107대 가왕에 등극했다. 2연승을 확정짓는 순간 시청률은 7.4%까지 치솟았다.
노래요정 지니는 “제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더 열심히 준비해오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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