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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전 축구선수 겸 축구감독 황선홍이 축구선수 싸움 랭킹 1위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김성주가 “김병지 선수가 말했던 축구선수 싸움 랭킹 1위가 황선홍이다”고 언급하자 황선홍은 “전혀 (사실과) 다른 얘기인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안정환 역시 “되게 부드러운 선배님이다. (그라운드에서) 격렬한 몸싸움을 많이 해서 싸움을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황선홍을 거들었다. 김성주는 “맞은 사람은 있는데 때린 사람은 없네”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설기현이 “운동장에서는 굉장히 승부욕이 있으니까. 그땐 우리가 어리기도 했고”라고 하자 어쩌다FC는 황선홍을 몰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에 황선홍이 “말을 정확히 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다시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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