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메모리스트’ 유승호, 이세영이 초능력 살인마 지우개에게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했다.
9일 방송된 tvN ‘메모리스트’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는 초능력 살인마 ‘지우개’를 쫓기 위해 동백(유승호 분)과 선미(이세영 분)의 특별한 공조가 그려졌다.
이날 배수로에서 발견한 지우개의 은신처에서 선미는 웅크리고 앉아있는 지우개를 발견했다. 선미는 지우개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지우개는 이를 무시했다.
총소리를 듣고 선미를 찾은 동백은 지우개의 가면을 벗겨냈고 그의 존재가 희태(정영섭 분)라는 것을 확인했다.
희태는 지우개에 의해 일생의 모든 기억이 지워졌다. 동백은 “기억이 전부 지워졌다. 누군가가 지웠다. 일생의 모든 기억을 기억 스캔도 있는데 파쇄기라고 왜 없겠어”라고 말했다. 선미는 의사에게 연쇄살인범이 잡힐 때까지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동백은 희태의 기억을 읽었을 때를 회상했다. 그는 “희태의 기억에서 가면 쓴 지우개를 봤다. 놈이 메시지를 남겼다”며 지우개가 세 번째 살인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놈이 원하는 건 우리가 계속 방어만 하는 거다. 그런데 나는 그럴 생각이 없어졌다”라며 지우개에게 반격할 것을 예고했다.



지은(전효성 분)은 동백의 약점을 캐지 못해 상사에게 혼이 났다. 48시간 안에 동백의 약점을 알아내야 하는 그는 경탄(고창석 분)을 찾아갔다. 동백이 밉다고 한 경탄에 지은이 이유를 묻자 그는 “동백이 원래 또라이기도 하지만 그게 범인 잡는 욕심 때문이다. 동백이는 승진 같은 거 관심도 없어”라며 동백을 두둔했다.
경탄이 동백에 대해 우호적인 이야기만 하자 지은은 “내부 평이 안 좋은 건 왜 그럴까요?”라며 화제를 돌렸다. 경탄은 “사기저하 때문이거든. 동백이가 다 쓸어담으니까 그런 거 아니겠어”라고 말했다.
지은이 “이번 사건 어떻게 될까요?”라고 묻자 경탄은 “동백이도 책임감은 있으니까 이번 사건은 잘 해결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그러나 경찰서에 들어가 본 동백은 형사들과 얽혀 싸우고 있었다.




동백과 선미는 재규(조한철 분)의 영장실질심사에 동행했다. 재규는 자신을 변호하는 변호인에게 “미치지 않았어. 내가 널 죽일 거야”라며 자신의 목을 칼로 그어 자해했다.
재규를 VIP병실로 옮기고 한 층을 모두 통제한 선미는 그날 밤 지우개를 기다렸다. 그는 지우개가 병실로 갈 것을 예상해 미끼로 세훈(윤지온 분)과 경탄을 배치했다.
그러나 지우개가 향한 곳은 선미가 있는 통제실이었다. 경찰로 위장한 지우개는 선미와 같은 장소에 있던 재규를 노리려 했지만 재규는 지우개의 정체를 알아채고 그를 공격했다.
선미 역시 지우개를 공격하려 했지만 연막 때문에 앞을 볼 수 없었고 지우개는 병원 옥상으로 도망쳤다. 옥상에서 지우개를 발견한 동백은 줄을 타고 내려가는 지우개를 총으로 쐈고 그는 추락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메모리스트’ 방송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