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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종훈이 ‘펜트하우스’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윤종훈은 ‘펜트하우스’의 성공을 확신했다며 당시의 기쁨을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윤종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펜트하우스’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윤종훈의 등장에 모벤저스는 반색했다. 특히나 박수홍의 어머니는 “드라마에서 너무 많이 맞더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에 윤종훈은 “TV로만 어머님들 뵙는데 이렇게 실제로 뵈니 너무 설렌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윤종훈은 “요즘 인기가 실감하나?”란 질문에 “아니다. 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펜트하우스’의 성공을 예감했느냐는 물음엔 “확신했다”라 답하곤 “내가 제일 마지막에 캐스팅이 됐다. 진행상황을 지켜보면서 재밌는 드라마가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레 캐스팅이 된 거다. 이 드라마에 함께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펜트하우스’ 시즌2는 오는 19일 첫 방송될 예정. 윤종훈은 “본인 생각에 잘 될 거 같나?”란 질문에 “개인적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다”라며 웃었다.




한편 ‘펜트하우스’로 ‘병약 섹시’란 별명을 얻은 윤종훈의 반전은 액션스쿨 출신이라는 것이다.
윤종훈은 “동기들이 한국체대, 태권도 국가대표 이런 친구들이었는데 운동을 거의 태릉선수촌처럼 시키는 거다. 그 친구들은 다 따라하는데 난 허우적대기만 했다. 나중엔 스포츠 쇼크가 와서 구토도 하고 괄약근까지 풀렸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윤종훈은 “드라마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란 질문에 “정말로 힘들었던 순간이 없었다. 형 누나들이 솔선수범해서 잘해주고 스태프들도 다 화기애애하게 웃으면서 촬영을 했다”고 답했다.
나아가 “혹여 힘이 들었어도 누구도 표현하지 못했을 거다. 그만큼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거듭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철인왕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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