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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미얀마 출신 완이화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글로벌 친구들의 명절나기 편에 크리스티안, 완이화, 케일라, 미카 차발라, 갓스파워, 체리쉬 등이 출연했다.
이날 완이화는 명절 때 누가 생각나냐는 질문에 “아버지가 미얀마에서 유명한 가수였다. 아빠가 콘서트할 때마다 가서 봤다”라며 “현재는 엄마랑 동생들만 와있다”라고 아빠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엄마가 한국어가 서툴러서 가정통신문이나 집에 오는 서류들은 다 내가 번역한다”라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완이화는 건강이 좋이 않았던 어머니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2019년쯤에 수술을 하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시다”라고 말하며 걱정을 덜었다.
이어 완이화는 한국의 세뱃돈 문화를 신기하게 느끼며 “카렌족에서는 돈을 잘 안 준다. 마음으로 축복해 준다”라며 “한국에 와서 어른들이 세뱃돈을 주는 문화가 신기했다”라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KBS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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