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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박구윤이 자신의 딸이 남상일과 자신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는 남상일과 박구윤 등 여러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상일은 “아침마당 쌍둥이 특집이라길래 잔뜩 기대를 하고 왔는데 너무 실망했다”라며 “나랑 쌍둥이면 정우성이나 박보검 이런 분이 나와야 하는데 박구윤이 있다”라고 전했다.
박구윤은 “내가 봐도 친형보다 남상일과 더 많이 닮은 것 같다. 어쩔 때 가장 많이 닮았냐면 라면을 두 그릇 끓여 먹고 얼굴이 부었을 때 남상일 얼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남상일은 “사실 내가 박구윤보다 4년 먼저 태어났다. 나를 닮은 건 큰 축복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구윤은 “딸이 다섯 살인데 TV에 남상일이 나오면 ‘아빠’라고 부른다. 그때 너무 서운하다. 내가 더 나은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두 사람은 아침마당이 발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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