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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별똥별’ 김영대가 이성경과 홍보팀에서 함께 일하며 꽁냥꽁냥 사내연애를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tvN ‘별똥별‘에선 오한별(이성경)과 공태성(김영대)이 사내 비밀 연애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한별과 비밀연애 중인 공태성은 집 외에는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한별은 “우리 나라에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집 아니면 회사 정도?”라고 말했고 이어 “괜찮아. 나는 어마어마한 파워 집순이니까 집에 있는 게 더 좋아”라고 말했다.
이에 공태성은 회사에서 안 들키고 오한별과 꽁냥꽁냥 연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했다. 그는 회사 대표실로 찾아갔고 “오피스 멜로 메소드 연기를 위해 당분간 회사를 다녀보려고 한다. 방 하나만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고 이어 홍보팀에 자리 하나가 남아있다며 자신이 그곳으로 가서 메소드 연기를 위해 회사를 다녀보겠다고 강조했다. 오한별은 황당해했고 공태성은 “지금 굉장히 자연스러운 상태다. 내가 메소드 연기 핑계되면 걱정할 게 없다”고 주장했다.
회사 내에 두 사람의 관계를 아는 사람이 더 많은 상황. 오한별은 홍보팀 직원들에게도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홍보팀 직원들은 “눈치 없는 척 하기도 진짜 힘들다” “팀장팀도 엄청 티 나면서 엄청 조심하는지 안다”고 이미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 채고 있었음을 드러냈다.
공태성은 회의에도 참석해 한별에게 다정한 눈길을 보내는가 하면 오피스 멜로의 주인공답게 오한별에게 꽃배달을 보내기도 했다. 졸음이 쏟아져 커피를 찾는 오한별을 보고는 오피스 멜로의 클리셰라며 커피 대신 직원들 몰래 깜짝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한별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어 공태성은 회사 직원들에게 자신이 모르는 오한별의 사소한 것까지 물어보며 한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태성은 한별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더욱 더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 공태성은 한별에게 “너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열심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최선을 다하고 남을 빛내는 일에 누구보다 진심이다. 그런 니가 반짝반짝 빛나보였고 너 덕분에 내가 더 빛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내 여자친구가 이렇게 멋진 사람이구나, 새삼 다시 느끼게 됐다. 너 대단하고 멋져. 고마워”라며 “그동안 날 위해 어떻게 일해왔는지 잘 알게 됐거든”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날 한별이 스타포스 소속 다른 배우의 팬미팅 일정으로 일본으로 출장을 떠나게 된 가운데 한별이 없는 시간을 보내며 태성은 한별에 대한 그리움에 휩싸였다. 일본에서 일을 끝내고 뒤풀이를 끝내고 올 줄 알았던 한별은 일정보다 빨리 태성을 찾아왔다.
태성과 뜨거운 포옹을 나눈 한별은 “내 모든 것을 알고 싶댔지? 니가 나에 대해 모르는게 있어서”라며 “이건 너만 아는 거야. 나도 너 없으면 안된다는 거”라고 밝히며 태성을 향한 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두 사람의 꽁냥꽁냥 사랑이 더욱 무르익은 가운데 예고편에선 두 사람의 비밀연애가 드러날 위기를 맞으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별똥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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