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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주 아방’ 방호식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최영준이 드라마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2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선 최영준이 출연했다. 이날 최영준은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많이 알아봐주신다. 팔로워 수도 만 명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어머니께서 밥도 많이 산다는데”라는 질문에 “축하 많이 받으시고 하니까 밥도 많이 사시는 것 같다. 기분 좋죠”라고 주변의 반응을 언급했다.
또한 최영준은 ‘우리들의 블루스’ 7회 방송이 나간 후에 노희경 작가의 전화를 받은 사연을 언급했다.
최영준은 “7회와 8회가 저희 에피소드였는데 7회가 나가고 아침에 전화를 하셨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노희경이에요’라는 말에 서서 두 손으로 받았던 기억이 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노희경 작가와의 대화를 언급하며 “잘했어요”라는 칭찬을 들었다며 “너무 감사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주 아방의 명장면으로 딸과의 운동장신을 꼽으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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