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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펜트하우스’ 조선기가 연합 서출구의 배신으로 탈락했다. 조선기는 “힙합하는 사람이 멋이 없다”며 분노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선 상금 4억 원을 건 생존 전쟁이 펼쳐졌다.
첫 탈락자 선정을 앞두고 서출구가 권력자로 떠오른 가운데 연합 조선기를 만난 그는 이루안의 생존기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
이루안을 살려둘 필요가 있느냐는 서출구에 조선기는 “애매하지만 나중에 필요할 수도 있다”면서 김보성의 탈락을 주장했다.
반면 또 다른 연합 낸시랭은 김보성이 아닌 이루안을 탈락자로 지목했다.
이 같은 상황에 이루안은 “다들 모여서 작당모의를 하나보다”라며 불안해했다.




그러나 대화가 거듭되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조선기가 짧은 시간 내에 세력을 키운데 서출구가 불안을 느낀 것.
낸시랭과 단 둘이 만난 서출구는 “선기가 열심히 움직이고 있서 무섭다. 선기를 보낸다면 지금일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낸시랭은 그런 서출구를 지지했다.
그 결과 조선기가 ‘펜트하우스’에서 탈락했다. 이에 조선기는 “차라리 남자답게 ‘나는 너랑 싸워서 이길 자신 없다. 그래서 널 떨어트릴 거야’라 했으면 화가 안 났을 거다. 이건 앞통수가 아니다. 차라리 변명이라도 하지 말던가. 힙합 하는 사람이 멋이 없다”며 분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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