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지혜가 아닌 엄마 한지혜의 일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된다.
한지혜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다. 한지혜의 스튜디오 녹화는 1년 3개월 만.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은 한지혜는 새벽 5시부터 시작되는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딸 슬아 양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숨바꼭질을 하는 한지혜를 보며 ‘편스토랑’ 출연자들은 “진짜 엄마가 됐다”며 웃었다는 후문.
일취월장한 요리 솜씨도 뽐낸다. 한지혜의 화려한 요리 퍼레이드와 슬아 양의 먹방은 ‘편스토랑’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 여기에 한지혜의 검사 남편이 함께하며 특별한 일상을 전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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