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가 ‘슈돌’에 뜬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슈돌’에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이 출연한다.
추사랑은 ‘슈돌’의 개국 공신으로 지난 2013년 파일럿부터 함께하며 이름 그대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국민여동생’의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12살 사춘기 소녀가 된 추사랑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한 추사랑은 둘만의 한국 여행을 만끽할 예정.
공개된 스틸컷에는 모델 야노 시호 못지 않은 키를 뽐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여기에 원조 먹방 요정 추사랑의 먹방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에게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슈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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