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사유리가 아들 젠을 위해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한다. 

16일 방송되는 KBS2 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사유리와 젠 모자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젠과 함께 움직이기 위해 운전면허의 필요성을 느낀 사유리는 다시금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도전한다. 

사유리는 앞서 운전면허 시험에서 4번 떨어진 경험이 있다. 젠의 응원을 받으며 다섯 번째 필기시험에 도전하는 사유리가 합격 할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진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젠은 전 농구선수 전태풍과 그의 아들 태양이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특히 젠은 그네부터 숨바꼭질까지 놀이터를 뛰어다니며 에너자이저의 면모를 드러내며 체력이 좋은 전태풍 마저 녹다운 시켰다고. 사유리와 젠 모자의 일상이 공개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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