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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여행의 맛’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의 좌충우돌 태국 여행이 웃음을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여행의 맛’에서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박미선, 이경실, 조혜련)이 태국 방콕에서 두 번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여행에선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의 투어 대격돌이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선 센언니들 ‘박이조 투어’의 꿀잼 코스들이 공개됐다. 센 언니들은 조동아리 맞춤 투어로 태국 MZ세대의 핫플이라 불리는 태국 전통 메이크업, 의상샵으로 조동아리 멤버들을 데려갔다.
이날 센 언니들은 조동아리가 헤어와 메이크업 받은 모습에 배꼽을 잡았다. 특히 눈썹이 눈꼬리에 붙기 직전으로 그려진 지석진의 메이크업은 현장을 초토화시켰고 지석진은 번역기까지 사용해 눈썹 수정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내기도.
또한 피로를 풀 수 있는 마사지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조동아리의 마사지샵 요청에 센 언니들은 유명 마사지샵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그러나 기대감도 잠시, 마사지가 시작되자 조동아리 멤버들은 사색이 됐다. 이들이 간 마사지샵은 따귀 마사지 샵이었고 풀 파워로 맞아 터지는 조동아리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지석진은 “사랑니 뺀 것 같다”고 뺨을 움켜쥐며 강력한 마사지의 후유증을 언급하기도.
한편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웃음을 선사하는 ‘여행의 맛’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여행의 맛’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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