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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영재 기자] KBS2 ‘드라마 스페셜 2022’ 단막극 ‘방종’ 스틸 컷이 공개됐다.
‘방종’은 초능력을 손에 넣은 라이더 청년이 인터넷에서 악인들을 응징하며 다크 히어로로 거듭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배우 김기해는 유년기에 부모를 잃고 할머니의 손에서 자란 배달 라이더 오병훈 역을 맡았다. 종잣돈 마련을 위해 라이더로 일하던 중 미지의 초능력을 손에 넣는 인물이다.


15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오병훈과 곽재호(김상우 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사무실에는 경찰차까지 출동해 심각한 사건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악덕 사장 최태필(박정표 분)은 임성구(손상경 분)를 경멸의 눈빛으로 쏘아 보며 어딘가와 통화 중이고, 이에 임성구는 무릎을 꿇고 그에게 간곡히 사정하고 있어 분노를 유발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병훈이 벌떡 일어나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특히 해당 포즈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골을 넣고 취하는 일명 ‘호우’ 세리머니와 똑닮아 웃음을 자아낸다.
전업 투자자가 되겠다며 ‘대박’을 노리던 주인공 오병훈에게 과연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본 방송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KBS2 ‘드라마 스페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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