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주빈이 말을 놓으란 전현무에게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이하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 이준, 이주빈은 캐나다 버거집으로 향했다. 쟁반을 꽉 채운 매머드 버거를 본 세 사람은 깜짝 놀랐다. 일반 햄버거의 6배 크기였다. 전현무는 “못한다”고 혀를 내두르며 “이걸 먹는 대회나 도전 같은 것도 있냐”고 물었고, 직원은 “한 사람이 혼자 다 먹으면 성공하는 도전이 있다. 제한 시간은 6분”이라고 밝혔다.
버거를 들고 사진을 찍어 보는 세 사람. 이주빈이 이준에게 “얼굴에 대야 한다. 어깨가 넓어서”라고 하자, 전현무는 “난 어깨가 좁았냐”고 씁쓸해했다. 세 사람은 “이걸 어떻게 먹냐”며 버거를 바라보았다. 이준은 “난 영상에서 본 적도 없다”라며 “크기도 크기인데 두께가 충격적”이라고 신기해했다.



이주빈은 “고기가 입에 한가득 들어서 맛있다”고 감탄했다. 세 사람은 공룡으로 변신하기도 하고, 케첩을 뿌려보기도 했지만, “벌써 배부른 것 같다”라며 한계를 느꼈다. 전현무는 포기를 선언하며 “고들빼기나 파김치 있으면 먹는데”라고 했고, 이주빈도 “파김치에 짜장라면 맛있겠다”고 공감했다. 이준이 “갑자기 한식이 왜 이렇게 당기냐”고 하자, 전현무는 “이 배에도 한국 사람은 라면이 들어간다”라며 그리워했다.
캠핑을 위해 장을 보러 간 세 사람. 전현무는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여기서 장 제대로 못 보면 굶는다”면서 고기부터 골랐다. 김치를 발견하고 홀린 듯 김치 3통을 싹쓸이하기도. 전현무가 “이 정도면 되겠냐”고 하자, 이주빈은 “식당 차려도 된다”라며 웃었다.
세 사람은 산장으로 이동하던 중 야생동물을 만났다. 이주빈은 “우리한테 환영 인사 하는 것 같다”고 반가워했고, 전현무는 “이게 캐나다구나. 이제 캐나다에 온 것 같다”고 감격했다.



전현무는 이주빈에 이어 이준에게 방을 고르라고 했고, 이준은 다소 좁은 2층 침대방을 택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걸 왜 원해?”라고 신기해했고, 이준은 “(침대가 크면) 옆에 누가 있을 수 있지 않냐”고 고백했다. 이에 전현무는 “2층 침대면 귀신이 위에 있지”라며 귀신 흉내를 냈고, 이주빈은 “밤에 해볼까?”라며 놀릴 생각에 신이 났다. 이준은 “최악”이라며 생각에 잠겼다.
전현무는 이주빈, 이준이 가까워진 모습을 보며 “너희는 확실히 친해진 것 같다. 말 놓지?”라고 물었고, 이주빈은 “(이준) 오빠한테는 이제 좀 놨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가 자신에게도 말을 놓으라고 하자, 이주빈은 “술 먹고 놓겠다. 맨정신엔 잘 안된다”고 솔직히 말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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