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과 MOU 맺어” 이재율, 성대모사 독점했다…”활동 땐 멈춰” (‘탐비’) [종합]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코미디언 이재율이 배우 차승원 성대모사를 독점으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데프콘, 유인나,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코너의 일일 탐정은 KBS 32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 이재율이었다. 수석으로 데뷔한 이재율은 현재 유튜브 구독자 87만, 누적 조회수 22억 뷰를 달성했다고.
이재율은 바쁜 근황에 관해 “제가 바쁜 것도 있지만, 저희 회사에 바쁜 동료들이 많이 생겼다. 이선민, 곽범, 유영우 등이 바빠서 못하는 일들을 낙수효과로 제가 하고 있다”라며 “감나무 밑에 입 벌리고 있기”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배우 차승원 성대모사 장인으로 유명한 이재율은 차승원과 만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재율은 “감사하게도 귀엽게 봐주셨다”고 했고, 데프콘은 “다행이다. 한 끗 차이인데, 만날 때마다 차승원 형님 기분이 괜찮았나 보다”라며 “차승원 씨 성대모사는 이재율 씨가 독점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재율은 “독점이다”라며 “차승원 선배님과 MOU를 맺었다. 선배님이 작품 활동을 할 때는 저도 멈춰있고, 선배님이 작품 활동을 멈추고 예능을 하실 땐 충분히 하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시즌제 성대모사를 하고 있다고.
유인나는 “오늘 볼 수 있는 거냐”고 기대하며 “차승원 성대모사 여러 버전이 있지 않냐. 전 롯데리아 버전을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이재율은 바로 롯데리아 버전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탐비’ 최초로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재율은 형돈이와 대준이의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를 차승원 버전으로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데프콘은 “이젠 차승원 씨를 입었다. 이건 빙의”라고 인정했다.



그런 가운데 이재율은 연애를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재율은 “최근 관상을 봤는데, 얼굴에 정력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하더라. 그리고 한 여자에게 머무르는 힘이 약하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재율은 이상형에 관해 “현명한 에너지를 풍기는 분”이라고 했다. 외적 이상형에 대해선 “여기 계셔서 말하는 게 아니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데프콘이 “그럼 넘어가자”고 했지만, 유인나는 한껏 기대하며 “왜 넘어가냐. 얘기 들어보자. 진심으로만 말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이재율은 “전 김풍 작가님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고 했고, 유인나는 “거짓말이다. 안 믿는다. 저라고 생각할 거다”고 믿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임시완, 금지된 방에 들어간 설인아에 해고 통보 “꺼져” 분노 (‘나의 유죄인간’)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6222818/CP-2022-0227-4066659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