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26살 연하’와 재회→한강 라이딩…”여자친구와 오려고 했던 곳”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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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화제가 된 배우 구성환이 26살 연하와 오토바이 여행을 떠났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낭만적인 라이딩을 떠나는 장면이 담긴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헬멧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오토바이에 올라타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여정을 시작했다.
그가 향한 곳은 바로 한강 공원이었다. 공원 주차장에서 그는 26살 연하인 오토바이 면허 시험 동기를 만나 반가운 표정으로 “브라더”라고 외쳤다. 시험 당시 불합격의 아픔을 공유한 두 사람은 번호를 교환해 현재까지 연락을 이어오고 있다고 알려졌다.
구성환은 동기에게 “형을 잘 따라오라고”라며 라이딩 코스를 안내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구성환이 선정한 첫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구성환은 그곳을 “여자 친구랑 오려고 리스트에 적어 놨던 곳”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성환은 지난 1월 ‘나혼산’에서 총 네 번의 도전 끝에 오토바이 면허 취득에 합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배우 구성환은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의 나이다. 그는 최근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리버스’, ‘우주를 줄게’ 등에서 활약했다.
구성환의 낭만적인 라이딩 여행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나 혼자 산다’ 669회는 오는 16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공개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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