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투자 성공 이유 있었네…38개월 딸도 조기 교육 “첫 출연료 투자” (‘슈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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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38개월 딸에게 투자 조기 교육을 했다.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기욤 패트리가 등장했다.
이날 투자에 성공한 기욤의 아침 일과가 공개됐다. 기욤은 5시 반에 일어나 세계 시장의 흐름을 파악했다. 기욤은 “세상이 너무 빨리 움직이고 달라졌다. 최신 뉴스를 봐야 한다”라고 했고, 김종민은 “저쪽으로 공부 많이 하시더라. 배워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슈돌’에 출연했던 기욤은 “전 비트코인에 대해서 공부한다”라고 했고, 김종민은 “코인이 백만 원 안 됐을 때 전 재산을 투자한 걸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욤은 억만장자란 소문에 관해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정도다. 투자만 잘하면 별장 정도는 얻을 수 있다”라고 했다.




기욤의 딸 레아는 오전 7시쯤 일어나 혼자서 뒹굴뒹굴하며 놀았다. 기욤은 일어난 레아를 안고 밖으로 나왔다. 아빠가 일한다는 말에 레아는 혼자 주방으로 가서 아침 간식을 꺼냈다. 콧물이 흐르자 알아서 닦고 아빠 곁으로 올라온 레아. 자연식을 선호하는 레아는 아빠부터 챙긴 후 파프리카, 당근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레아는 보리차를 마시다가 “아빠한테도 사줄까?”라고 했고, 기욤은 “그러려면 레아도 돈 벌어야 한다. 그러려면 투자해야 한다”라면서 38개월 딸에게 조기 교육을 시작했다. 인터뷰에서 기욤은 “투자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 거란 말이 있다. 레아의 ‘슈돌’ 출연료가 들어오면, 레아의 첫 주식이나 비트코인, 금을 살 생각”이라고 밝혔다.
기욤은 레아에게 그래프를 보여주며 “투자를 잘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라고 했다. 레아가 “왜?”라고 묻자, 기욤은 “돈 있으면 아이스크림 살 수 있다”라며 눈높이로 설명했다. 그러자 레아는 냉동 딸기, 블루베리를 원한다며 “할 수 있어”라고 외쳤고, 기욤은 흡족해했다. 레아가 키보드를 가리키며 아빠가 자주 만지는 거라고 하자, 기욤은 “어렸을 때부터 키보드로 돈 벌었다. 냉동 딸기 사줄 수 있게 관리 잘할게”라고 약속했다.
그런 가운데 기욤은 레아와의 피크닉을 준비했다. 기욤은 레아의 남자친구를 의식하며 “완벽한 장소고, 우리 둘밖에 없다. 레아한테 1순위는 아빠가 될 거다”라고 기대했다. 기욤은 김밥을 준비했지만, 레아는 “호윤이랑 같이 김밥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기욤은 “일단 많이 놀랐다”라고 충격을 받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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