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신’ 한다감, 출산 단 20일 남기고→”무섭다”…어두운 심경 고백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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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한다감이 출산 20일을 앞둔 시점에 두려운 심경을 밝혔다.
30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37회는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편으로, 해당 방송에서는 한다감의 만삭 여행이 공개된다.
이날 한다감은 과거 임신을 바라며 기도하기 위해 찾았던 사찰을 다시 방문해 순산을 기원했다. 그는 또한 “건강하게 잘 태어나라”며 간절한 바람을 담아 동전 던지기에 도전했다. 특히 연못 가운데에 있는 목표 지점을 향해 정확히 동전을 꽂아 넣은 그는 아기의 인형을 안고 기쁨의 세리머니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출산일이 가까워질수록 설렘을 느낌과 동시에 걱정에 빠진 한다감은 “한 달 전부터 ‘이제 찰떡이가 나한테 오는구나’라고 실감했다”라며 “조금 무섭다”고 출산을 앞둔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찰떡이가 건강하게 태어날지 걱정된다”라며 예비 엄마의 진심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그의 어머니는 “설렘만큼이나 걱정되는 부분도 많다”며 한다감과 찰떡의 건강한 만남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찰떡이’는 아기의 태명으로, ‘뱃속에 찰떡같이 붙어 무럭무럭 자라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다감은 지난 4월 시험관 시술에 성공한 사실을 알리며 올해로 47세인 자신을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로 칭하기도 했다. 그는 촬영 이후인 지난 22일 사업가 남편 사이에서 가진 아이를 건강하게 낳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출산 6일 만인 28일 계정에 아기의 발 사진 공유와 함께 본인의 회복 근황을 전했다.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 이야기는 30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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