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g 감량”…’몸신’ 3단 변신에 깜짝 “비법은 음식 가계부→이지 운동”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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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몸신으로 재탄생한 도전자가 다이어트 유지 요법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정은아, 황보라, 유민상이 출연, 몸신의 귀환 특집 제2탄이 펼쳐졌다.
이날 ‘몸신의 탄생’에 출연했던 도전자의 1년 후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유민상은 “거짓말하지 말아라. 따로 모델이 있는 거 아니냐”라고 믿지 못했고, 정은아도 “AI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당시 3주 솔루션으로 6.5kg을 감량했던 도전자. 55회 출연했던 도전자는 “몸신으로 돌아왔다”라고 알렸다. 당시 도전자는 주 6일, 2시간식 운동하지만, 10개월간 3kg 빠졌다고 토로했다. 도전자의 몸무게는 75.6kg이었다. 노력에 비해 빠지지 않던 살은 배달 음식과 장 트러블 때문이었다.
그런 가운데 몸신이 된 도전자가 스튜디오에 당당하게 등장했다. 정은아는 “사진이 보정일 거라 생각했는데, 똑같은 분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몸신은 “라인 자체가 달라지고, 훨씬 건강해졌다. 20대에 입던 핫팬츠를 입었다”라고 뿌듯해하며 보디 프로필도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몸신의 3단 변신이 공개됐다. 유민상은 “사람이 달라지는구나. 닮은 세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라고 밝혔다. 복근이 생긴 몸신의 옆모습을 본 정은아는 “제가 한 것도 아닌데 보람차다”라고 감격했다. 40.3인치였던 허리둘레는 1년 후 34.3인치가 되어 있었다. 몸신은 키 169cm에 55사이즈를 입고 있다고.
몸무게는 15.4kg 감량해서 60.2kg이었다. 몸신은 자신의 1년간 변화를 본 소감에 관해 “사실 작년을 기억 못하고 있었다. 이렇게 나오니 좀 눈물이 나려고 한다. 감동이다”라고 울컥했다. 인바디 결과 체지방은 13kg 감소했고, 골격근량은 0.2.kg 증가했다. 황보라는 “운동을 얼마나 열심히 한 거냐. 눈물 날 만 하다”라고 감동했다.
몸신은 다이어트 유지 요법을 꾸준히 실천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순환이었다. 전문의는 “순환은 몸의 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걸 말한다. 살이 잘 안 빠지거나, 쉽게 요요가 오면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순환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라며 “혈액 순환, 림프 순환에 이어 장 순환까지 포함하는 게 유지 요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양소를 흡수해 온몸으로 보내는 시스템이 망가지면 독소가 온몸을 타고 순환하게 된다. 장독소는 내독소라고 불리는데, 부패하거나 사멸한 장내 미생물에서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장에서 만들어진 내독소가 전신 염증을 유발한다는 것. 몸신은 “지금은 장 트러블, 부종이 전혀 없다”라고 자랑했다. 장순환의 핵심은 건강한 식단으로, 몸신은 “음식 가계부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됐다”라며 하루 6끼를 먹었다고 공개했다. 또한 순환핏 이지 운동도 선보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채널A ‘몸신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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