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위, 아내 요리 실력 폭로 “목숨 유지용…인생 대충 꾸려가” (‘알토란’) [종합]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이한위가 19세 연하 아내의 요리 실력에 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와 게스트 이한위, 장호준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이한위는 아내의 요리 실력에 관해 “아내의 음식은 목숨 유지용이다. 맛에 관해선 절망적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이한위는 “아이들이 아내가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을 때 경이로웠다. 이런 음식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리라”면서 “아내가 전라도 음식을 못 먹어봐서 우리 집밥을 맛있게 먹더라. 그 레시피를 공부해서 지금은 견딜만하고, 먹을만하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안성훈의 반찬 로드’가 공개됐다. 안성훈과 장호준은 천안 반찬 맛집으로 향했다. 찰밥과 함께 차려진 16첩 한 상을 보고 두 사람은 감탄했다. 이한위는 “찰밥 먹기가 쉽지 않다. 저희 아내는 안 해주기 때문에 전 몇 년마다 한 번씩 먹는 음식”이라고 부러워했다. 이에 장호준이 “그럼 직접 해주면 되지 않냐”라고 이해하지 못하자, 이한위는 “전 요리하는 걸 썩 좋아하진 않는다”라고 밝혔다.



안성훈, 장호준은 스튜디오에 반찬 맛집의 비름나물을 가져왔다. 비름나물을 먹어본 이한위는 “어머니가 가끔 메밀잎무침을 된장으로 무쳐주셨다. 그 맛이 생각나더라”면서 “어머니가 특히 밑반찬을 잘하셨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이한위는 어머니표 소고기고추장조림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한위는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이 많아서 제 가슴속에 남아 있다”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이한위가 꽈리고추에 간이 배도록 포크로 구멍을 내자, 이연복은 “요리 안 하셨다면서 다 하신다”라고 놀랐다. 이에 이상민은 “빌드업을 일부러 하신 거다”라며 기대치를 낮춘 거라고 말했고, 이한위는 “별거 아닌 걸 인정해 주니 부끄럽다”라고 민망해했다.
이한위는 아내가 잘하는 요리가 등갈비찜이라고 밝혔다. 이한위는 “반응이 괜찮으면 그것만 해준다. 아내도 인생 대충 꾸려간다”라며 “우리 애들이 가련할 때도 있다”라고 폭로했고, 이한위의 단어 선택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그러자 차유나는 아내의 마음에 공감하며 “엄마 입장에선 (음식) 성공률이 높지 않으니까, 반응이 좋으면 계속 그걸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한위표 소고기고추장장조림을 맛본 이상민은 “갈비찜 보다 맛있는 장조림”이라고 감탄했고, 장호준 역시 “갈비찜을 넘어간 것 같은데”라고 감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N ‘알토란’





![실베스터 스탤론, 성범죄 피해 고백 “정신병동서 벌거벗은 남자가 바지에 손 넣어”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7185456/CP-2022-0227-3999487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