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순은 선물 종영 공약을 걸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에서 악역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드라마가 끝나고 소지섭 씨가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순금을 선물했다고 하던데 주상욱 씨도 받았나”라고 물었고, 주상욱은 “받았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무언가 주시길래 받았더니 진짜 금이더라. 보증서까지 있었다”며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직접 가서 선물했다고 들었다 저는 잘 간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옆에서 소지섭의 미담을 듣던 신동엽은 “나도 ‘미우새’ 마지막 촬영을 하게 되면 전 스태프에게 순은을 선물하겠다”고 너스레 떨면서 “요즘 은값도 많이 올랐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소지섭은 SBS 드라마 ‘김부장’의 배우들과 스태프 등 총 300명에게 1g 순금 골드바를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전달된 순금 비용만 총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지섭의 금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넷플릭스 ‘광장’ 촬영 후에도 스태프 전원에게 금을 선물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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