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11세 딸 리호의 사춘기를 언급하며 남매가 서로 피한다고 밝혔다.
13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손태영 권상우 찐친 부부동반 데이트 브이로그 (+BTS 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찐친과 부부동반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손태영은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차를 운전하게 된 아들 룩희의 근황을 언급했다. 등하교 라이딩을 담당했던 손태영에 대해 권상우는 개학하면 드디어 룩희의 등하교 라이딩에서 해방된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그럼 초파 산책을 좀 여유 있게 할 수 있다”라고 유기견에서 부부의 품으로 오게 된 반려견 초파를 언급했다.
“리호가 초파 오고 난 후 (좋지?)”라는 질문에 손태영은 딸 리호가 오후 산책 담당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태영은 11세 딸 리호의 사춘기를 언급하며 “우리는 여자라서 여자 사춘기가 어떤 건지 알지 않나. 그냥 ‘건드리지 말아줘’ (그런 마음)”라고 말했다.
“이제 오빠 (룩희)도 못 건드리지 않나?”라는 지인의 반응에 손태영은 “방에서 안 나오니까 못 건드린다. 되게 웃기다. 리호가 내려오다가 오빠 룩희 소리가 나면 도로 다다다 올라간다. 이제 서로 막 피한다”라고 남매의 반응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싫은 건 싫지 않나. 여자 애들은 딱 보니까 자기들이 하지 말라는 거를 아빠가 하는 걸 되게 싫어한다. 그럼 안 하면 되는데 아빠들이 재밌으니까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인은 “잘해주는 것보다 싫어하는 걸 안 하는 걸 제일 좋아한다”라고 공감했고 손태영 역시 “맞다. 그걸 아빠들이 착각을 하는 거다. 본인 눈엔 아직도 애기처럼 보이는 거다”라고 짚었다.
한편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2008년 결혼,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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