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광수, 동기 뒷담화 논란에…”영상 퍼져서 악플 달려” (‘물어보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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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나는 솔로’ 26기 광수가 악플에 대해 토로했다.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26기 광수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나는 솔로’ 26기 광수가 등장했다. 광수는 “영어, 아랍어를 잘해서 이라크에 9년 있었다. 지금은 퇴사하고 결혼 준비 중”이라며 “돈은 많이 모아놨다”라고 밝혔다.
광수는 방송 속 자신의 이미지가 빌런이었다고 고백하며 “한 여자만 공략하는 스타일이었다. 방송에서 다른 여자랑 얘기도 안 했다. 그런데 새벽 5시까지 붙잡고 대화해서 스토커 이미지가 (생겼다)”라며 “결혼 전에 빌런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다”는 고민을 밝혔다.



지난해 6월에 끝난 26기 방송. 이에 서장훈은 “그럼 이런 얘기 안 할 때가 됐는데”라고 했지만, 광수는 “제 인상이 강해서 그런지 예비 신부랑 같이 다니면 많이 알아본다. 그래서 예비 신부가 부담스러워한다”라고 토로했다.
광수는 “방송에서 이민호, 톰 크루즈 닮았다고 해서 욕 엄청 먹었다”라고 밝혔다. 광수는 아직도 악플이 달린다고 토로하며 “혹시 예비 신부와의 사진이 올라올까 봐 봤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결혼은 축하할 일인데, 데뷔할 예정이냐. 왜 이렇게 신경을 쓰냐”라며 당황했다.
하지만 광수는 방송 후 같은 출연자들의 뒷담화를 한 사건도 있었다. 광수는 “제가 유튜브에 나갔다가 막말했다. 골드 특집이라 교수, 변호사 등 직업이 좋은 애들이었다. 그 영상이 완전히 퍼졌다”라고 고백했다. 당시 광수는 출연자들을 향해 “집에서 오냐오냐 키워서 만든 것”이라며 뒷담화해 논란이 됐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안 퍼졌다고”라고 단호하게 말하기도.



그러자 광수는 “많은 대중은 모르지만, 예비 신부와 장인, 장모님은 제 이슈를 아시니까 빌런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은 거다. 저를 안 좋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라고 다시 한번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안 좋게 생각하셨으면 결혼 허락도 안 했겠지. 예비 신부도 결혼을 선택 안 했겠지”라고 말해주었다. 서장훈은 “방송에선 아내 만나기 전이고, 나름대로 순간의 최선을 다한 거니까 그렇게 얘기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광수는 자신이 방송에서 한 행동들에 관해 “제가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정적을 못 견딘다. 그래서 말을 막 하다 보니 사달이 난 것 같다”라고 했고, 이수근은 “내가 보니까 오늘이 인생에 얘기를 제일 많이 들은 날 같다”라고 밝혔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타인의 얘기를 잘 들으라고 입을 모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 JOY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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