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50평 소시 숙소서 혼자 생활.. 소속사서 나가란 압박 안 줘”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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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50평대 숙소에서 혼자 생활 중이라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5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효연이 출연해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 수영과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 활동 중인 효연은 스스로를 ‘효리수 리더 효연’이라고 소개하곤 “꼭 리더가 하고 싶었다. 할 수 있는 건다하고 싶었다. 덧붙이자면 리더 겸 메인보컬, 메인댄서까지 다 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MC들이 “유리와 수영이 메인보컬 자리를 노리고 있는 걸로 아는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그는 “투표를 우리 셋이 했다. 어쨌든 둘이 나를 뽑아줘서 메인보컬이 된 건데 수영이가 많이 치고 올라왔다. 애드리브나 고음을 잘 해서 실제로 파트를 많이 뺏겼다”고 답했다. “유리는 비주얼 센터로 노선을 변경했다”라는 것이 효연의 설명.
이번 ‘전참시’ 출연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선 “수영이 ‘거기 유명한 사람들이 나가는데 왜 네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지X한다고 했다”고 전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입담이 좋은데 20년을 어떻게 숨겼나”라는 물음엔 “멤버들은 알았지만 눈치를 많이 봤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다 보니 내려놓게 됐다. 그게 나답고 편해졌다”고 말했다.



이날 효연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는 50평 규모의 소녀시대 숙소에서 혼자 생활 중이었다. 그는 “나는 그냥 있었을 뿐인데 저절로 독립이 됐다”며 “주거비가 제로”라고 밝혔다.
이어 “이 숙소는 5년째 살고 있고 전체적으론 연습생 시절부터 21년간 숙소생활을 했다”며 “예전엔 한 방에 두 명씩 생활을 했는데 나는 서현과 방을 썼다. 제일 작은 방을 썼지만 결과적으로 서현과 찐친이 됐고, 그 덕에 바른 길을 걷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소속사로부터 독립 압박을 받지 않느냐는 질문엔 “내가 대화를 할 때 회사에 고맙다는 티를 내고 회사에서 권유하는 걸 다한다. 나가라고 할까봐. 그러다 보니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올해가 재계약 기간이라 재계약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전참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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