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문경찬 닮은 딸 출산…극심한 진통 끝 오열 “아빠 닮았네”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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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소영이 출산 후 눈물을 쏟았다.
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박소영이 출산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소영, 문경찬 부부는 출산 예정일을 열흘 앞두고 양가 어머니들을 초대했다. 박소영 시어머니는 화환과 함께 산모 미역국을 가져왔고, 박소영의 어머니는 사위가 좋아하는 반찬을 가득 싸 왔다.
특히 양가 어머니는 곧 태어날 손주 메리(태명)에 대해 “며느리의 성격을 닮으면 좋겠다”, “사위 성격을 닮아야 한다”며 각자의 아들·딸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문경찬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이제 미역국은 무조건 네가 전담해야 한다”라고 당부하며 ‘보양 미역국’ 레시피를 전수하기도.



박소영은 양가 어머니에게 육아를 도와줄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물었다. 박소영의 질문에 정적이 흐르는 집. 박소영의 어머니는 “내가 오면 사위가 불편해할 것”이라고 했고, 문경찬의 어머니는 “딸을 위해 친정엄마가 와야지”라면서 서로에게 육아를 넘기려 했다. 그러나 속마음 인터뷰에선 “사실은 (손주를) 봐주게 될 것 같다”라며 손주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신생아 인형으로 실전 육아 연습에 돌입한 네 사람. 문경찬은 ‘할머니 임명장’을 만들어 양가 어머니에게 건넸고, 어머니들은 임명장 안에 있는 현금 선물에 놀라 박수를 치며 감동했다.
이후 박소영, 문경찬 부부는 “예정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유도분만을 결정했다”라며 출산 당일 현장을 공개했다. 박소영은 극심한 통증에 온몸은 떨리기까지 했고, 결국 의료진을 호출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랜 진통 끝에 무사히 메리를 출산한 박소영은 참았던 눈물이 터졌다. 문경찬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의료진은 “아빠 닮았네”라고 밝혔다. 메리를 품에 안은 문경찬은 “얼른 휴대폰을 용량이 큰 걸로 바꿔야겠다, 돈 많이 벌어야지”라고 다짐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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