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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연복이 만 원으로 낙찰받은 가게 때문에 고군분투했다.
23일 방송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에서는 4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관문은 인천국제공항 아침 장사였다. 출국장 내 상권은 공항 푸드코트로,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아침 장사 대결을 펼치는 것. 이번엔 특별히 입찰 전쟁이 기다리고 있었다. 낙찰받은 주방을 그대로 사용해야 하고, 경매 금액 또한 비용으로 차감된다고. 박민혁은 “똑같은 주방이 하나도 없더라”고 밝혔다.
다수가 한식 매장을 선호하는 상황. 특히 A 매장 경매가 시작되자 모두가 경쟁을 시작했다. 마지막엔 정호영과 김훈의 싸움이었다. 송훈은 가격을 올리는 작전을 썼고, 결국 김훈이 40만 원에 낙찰받았다.



유일하게 뚝배기를 보유하는 B 매장의 경쟁도 치열했다. 최상현은 가격만 올리고 포기했다. 홍석천이 “왜 가격만 올리고 사라지냐”라고 하자, 최상현은 태연하게 “할 생각 없었다. 바람잡이는 있어야 할 거 아니냐”고 말했다. 경매 가격만 높이고 돈을 쓰지 않는 전략이었다. 최상현은 “분탕질하고 나오자”라고 했고, 홍석천은 “가격만 올리는 빌런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결국 B매장은 정호영이 50만 원에 낙찰받았다. 이어 김호윤은 C매장, 이성훈은.D 매장, 홍석천은 E매장을 낙찰받았다.
웍이 있는 중식 매장은 F매장뿐이었다. 이연복을 견제하기 위해 나선 최상현. 이연복은 중식 매장을 포기하고 단돈 만 원으로 G매장을 택하며 “프로는 주방을 안 가려”라고 밝혔다. 공용 주방을 활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공용주방은 단 두 개로, 화구와 기물을 나누어 써야 하는 상황. 이연복은 “그런 전쟁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바트부터 들통, 대형 솥까지 모든 게 경쟁이었다. 정호영은 재빠르게 대형 솥에 고기를 넣어 선점했고, 김호윤은 “역시 베테랑들은”이라고 밝혔다. 모든 기물을 휩쓸어온 이성훈은 “저희는 거의 닌자였다”라고 뿌듯해했다.



이연복은 G매장은 공용주방에 가는 길도 한참 걸렸고, “귀양 간 주방이다. 구석에 박혀있다”라고 토로했다. 뒤늦게 기물 전쟁에 참전했지만, 이미 다른 팀이 다 가져간 상황. 대형 솥 하나를 겨우 차지한 이연복. 심지어 주방엔 화구가 없어 난감해했고, “난 만 원 주는 것도 억울했다”라고 토로했다. 이연복은 “불이 없는 김에 시원하게 간다”라며 중화냉면을 메뉴로 선정했다.
기물 전쟁에 이어 자리 전쟁까지 치열해졌다. 이연복은 주방에 화구가 없어 난감해했고, “난 만 원 주는 것도 억울했다”라고 토로했다. 이연복은 “불이 없는 김에 시원하게 간다”라며 중화냉면을 메뉴로 선정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스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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