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리센느가 1등한 후에도 개인 핸드폰이 없는 이유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붐, 신동엽, 김동현, 문세윤, 넉살, 태연, 한해, 영케이와 게스트 리센느 원이, 제나, 리브가 출연했다.
이날 리센느 원이, 제나, 리브는 서로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리브는 제나를 향해 “귀엽긴 하지만, 너무 느리다. 빨리 좀 다녀줄 수 있겠니?”라고 밝혔다. 이에 김동현은 “원래 충청도가 약속 시간이 좀 다르긴 한데”라며 공감대를 형성하려 했지만, ‘신라공주’ 제나는 “전 경상도인데”라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리브는 “아침에 준비할 때 느리다. 자기 루틴을 다 해야 한다”라고 했고, 원이도 답답해하는 제스처를 했다. 리브는 저희는 양말도 밖에서 신는데, 제나는 그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제나는 “언니들이 몰라주는 것 같다. 전 늦으면 양치 도구, 로션 챙기고, 머리도 안 말리고 나온 적이 많은데 그런 건 기억 못해준다”라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반격에 나선 제나는 원이, 리브를 향해 “언니들이 제일 심한 게 있다. 언니들이 너무 꼰대다”라고 저격했다. 제나는 “다 같이 뭘 먹을 때도 ‘막내가 가져오자’라고 한다. 먼저 마친 사람이 퇴근할 수도 있는데, 나이순으로 하자고 한다”라며 위계질서에 관해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우리 또래도 그렇게까진 안 하는데”라며 웃었다.
이에 원이는 “저는 (꼰대가) 맞습니다”라고 인정하며 “너 몇 년생이야”라고 밝혔다. 원이는 “4살 차이가 크다. 전 하루하루 계단 오르는 게 힘들어지고 있다”라며 “(제나) 행동이 빨라지면 앞 순서로 보내도 빨리 끝나니까”라고 이유를 말했다.
그런 가운데 원이는 ‘나 이런 사람이야’ 문제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원이는 과거 서울에서 목욕탕을 갔다가 놀랐다고. 원이는 “경상도에선 샴푸 같은 거 시원하게 빌려주고, 옆 사람 등도 밀어준다”라며 “제가 제나랑 연습생 때 목욕탕에 갔다. 샴푸를 안 챙겨서 빌리려고 했는데, 바로 거절당했다. 가서 사라고 해서 진짜 놀랐다. 샴푸를 안 들고 간 저희도 잘못이지만”이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붐은 “그 언니 입장에선 두 사람의 머리숱이 너무 많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원이는 태연의 ’11:11’에 관해 “커버하고 싶은 곡”이라고 고백했다. 원이는 “태연 노래를 언제부터 들었냐”는 질문에 “모든 아이돌이 연습생 때부터 듣지 않을까요? 연습하기 딱 좋다”라며 태연 앞에서 노래를 선보였다.
이후 원이는 여전히 개인 핸드폰이 없다고 말하며 “원래 1등 하면 대표님이 핸드폰을 주겠다고 하셨다. 근데 저희는 중요한 시기이고, 이젠 핸드폰이 필요 없다. 지금 조금이라도 실수하거나 한눈팔면 큰일 난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놀토’





![매튜 맥커너히 “멕시코서 경찰 검문, 제니퍼 로페즈 이름 팔아 위기 모면”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5220521/CP-2022-0227-3905126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