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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실력파 배우 허준석이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이며 ‘최애의 사원’의 몰입감을 극한으로 끌어 올렸다.
지난 10,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위기에 처한 아펠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성욱(허준석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해당 회차는 평균 시청률 3%대(닐슨 코리아 기준)를 달성하며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날 최성욱은 폭우로 인해 패션쇼장에 문제가 발생하자 강하기와 함께 급히 움직였다. 피해 정도를 물어보는 강하기에게 상황을 브리핑한 그는 도착과 동시에 현장으로 이동했다. 패션쇼가 취소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확인하러 온 브랜드 대표들을 상대하던 최성욱은 산업스파이에 대한 염려를 드러냈으며, 새벽부터 나와 패션쇼장을 정리하던 남다름(김혜준 분)을 향한 의심의 촉을 세워 호기심을 자아냈다.
미팅을 다녀오던 중 남다름과 SE 물산 김한철(장혁진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최성욱은 깜짝 놀랐다. 그는 둘의 사진을 강하기에게 전송하며 남다름에 대한 불신을 더욱 증폭시켰다. 허준석은 이처럼 전개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극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특히 최성욱, 강하기의 티키타카는 웃음 포인트가 됐고 남다른 브로맨스 서사까지 선사했다. 허준석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유연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살려냈다. 이러한 모습에 앞으로 허준석이 보여줄 호연과 최성욱의 서사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허준석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N ‘최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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