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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子’ 그리, 여친 공개 5개월 만→음기 물씬 수련원 찾았다…”여긴 진짜 레전드” (‘귀신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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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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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귀신 잡는 해병대’가 폐 수련원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12일 밤 9시에 공개되는 오컬트 콘텐츠 ‘귀신 잡는 해병대’ 4회에서는 해병대 출신 곽범, 송재희, 그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폐 수련원으로 향하기 전에 진부령 고개와 관련된 소름 돋는 괴담을 듣게 된다.

제작진은 이들이 발걸음을 옮기는 장소가 ‘여자 귀신의 터’라 알려주며, 고립되거나 길을 잃은 운전자들이 여자 귀신들을 히치하이킹하는 사례가 많이 목격되었다고 전했다. 곽범은 “귀신의 디폴트는 처녀귀신이다. 제일 잘생긴 사람을 따라갈 가능성이 많다”며 농담을 던지며 귀신과의 조우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격적으로 폐 수련원에 도착하자 마자, 세 사람은 “무섭다”고 이야기하며 긴장한 기색을 드러낸다. 지하 입구에 도착했을 때, 정식 입구가 맞는지 의문을 품고 고개를 저으며 두려움을 감추지 못한다.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마주친 차가운 공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이들은 폐기물로 가득한 공간과 갑작스러운 공포의 상황에 압도당하며, 안전 문제로 수색을 포기해야 할 위기에 놓인다. 압도적인 분위기의 복도와 경계심을 자극하는 방들을 지나며 그들은 멘붕에 빠진다. 송재희는 “우리가 세지는 만큼 현장도 세진다”며 이제는 강렬해진 소탕 작전에서 놀라움을 표한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방이 계속 이어지는 대규모의 폐 수련원에서 등장한 정체불명의 존재들에 경악하고 있던 중, 1997년생 ‘MZ 무당’ 천율신궁 담아가 등장한다. 그는 “여기는 저도 무섭다”고 말하며, 심상찮은 기운을 발산한다. 그는 진부령의 괴담에 대해 “제가 직접 봤다. 지금도 귀신이 존재한다”고 목격담을 전하며 모두를 소름 돋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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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율신궁 담아는 법사와 함께 목격한 귀신을 그림으로 그린 것과 어둑시니가 찍힌 사진까지 공개한다. 그는 “여긴 진짜 레전드다”라며 뭔가를 느낀 듯한 모습으로, ‘해병즈’와 함께 다시 영가 수색을 시작한다. 과연 이들과 천율신궁 담아가 폐 수련원에서 마주하게 될 것과 송재희가 “우리가 그동안 봤던 건 귀신들이고 오늘은 악귀다”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앞서 지난 3월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MC 그리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이날 그는 여자친구와 함께 남창희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귀신 잡는 해병대’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신규 채널 ‘귀신 잡는 해병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E채널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방영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E채널 ‘귀신 잡는 해병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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