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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파인다이닝 식사 경매를 두고 이기택과 문세윤의 운명이 엇갈렸다.
9일 KBS 2TV ‘1박2일’에선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기택 이용진의 ‘옆 동네 해외 바캉스’가 펼쳐졌다.
이날 코인 획득을 위한 다양한 게임 후 파인다이닝 식사 경매가 펼쳐진 가운데 프랑스 요리 ‘솔뫼니에르’를 두고 멤버들은 관심을 보였다.
치열한 신경전 끝에 무려 14개의 코인을 건 이기택이 솔뫼니에르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6개의 코인을 걸며 역시나 승부수를 던졌던 이용진은 코인만 잃는 결말을 맞았다.
부드러운 버터를 곁들인 프랑스 대표 생선 요리에 이기택은 “너무 맛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진 메뉴는 히든메뉴 ‘감자’다. 이 사실을 모른 채 문세윤을 제외한 전원이 입찰에 참여했고, 이준이 19개의 코인을 투자해 감자를 획득했다. 이에 이준이 “진짜 최악”이라며 한탄한 것도 당연지사. 이용진은 “저 감자 하나에 코인이 40개는 갔을 것”이라는 말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은 파스타에도 통 크게 올인 했다. 이탈리아 현지의 맛에 그는 “양이 생각보다 적다. 나 많이 태웠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반면 이용진은 무려 27개의 코인을 투자하고도 단 한 접시도 얻지 못했고, 이에 김종민은 “내가 계산해 보니 하나도 못 먹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큰 접시의 히든메뉴도 등장했다. 문세윤은 이를 비프 웰링턴으로 확신하고 27개의 코인을 투자했으나 여기엔 반전이 있었다. 히든메뉴는 비프 웰링턴이 아닌 장발장이 훔쳤다는 초대형 빵. 이에 ‘1박’ 출연자들은 “그냥 생 빵”이라며 폭소했다.
퍽퍽한 호밀 빵에 문세윤은 “장발장이 이걸 훔치고 우유도 훔쳤을 것 같다. 이것만 훔치진 않았을 것”이라고 한탄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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