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최태성이 정조가 화성행차 회갑연에 쓴 비용을 밝혔다.
5일 방송된 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최태성,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 박준우, 이연주 등이 출연했다.
이날 신기루과 신예은은 왕의 밥상을 접한 후 달라진 점에 관해 고백했다. 신기루는 “제가 웬만한 음식 다 먹고 다녔는데, 왕의 밥상을 접하고부터 꺼드럭거리기 좋다”라고 했고, 신예은은 “전 점점 궁중요리에 빠져들고 있다.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고,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최태성은 밥상의 주인공에 관해 “오늘의 왕은 숫자 8과 얽혀있는 왕이다. 피와 눈물의 숫자”라며 “어린 시절 눈앞에서 아버지가 죽어가는 8일을 버텨낸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바로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천재 군주 정조였다.



특급 게스트는 이창훈으로, “전주 이씨, 왕의 피가 흐르는 배우”라고 밝혔다. 이창훈의 의상을 본 양상국은 “파란색 옷도 왕이 입는 옷이냐. 빨간색이 곤룡포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창훈은 “제가 입은 옷은 왕의 옷이 아니다. 왕의 옷을 입지 못했다”라고 고백했다. 드라마 ‘이산’에서 사도세자 역을 맡았기 때문. 이창훈은 “처절하게 죽어가는 사도세자 모습을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양상국은 밥상을 추측하며 “이번에 고기 안 나온다. 아버지가 힘들게 돌아가셨을 땐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사도세자가 애주가였으니, 정조는 아버지 보고 술을 안 마셨을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조의 효심이 듬뿍 담긴 회갑연 한 상이 나왔다. 아버지 무덤이 있는 수원까지 어머니를 모신 정조. 최태성은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가 동갑이다. 만약 아버지가 살아 계셨으면 회갑을 같이 맞이했을 거 아니냐. 그래서 함께 잔치를 열기로 했던 거다. 회갑연의 주인공은 사실 아버지 사도세자였다”라며 8일간의 수원 행차를 설명했다.
최태성은 “잔치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 화성행차 8일간 차려진 요리만 315가지다. 어머니를 위한 요리가 약 70가지다. 어마어마한 잔칫상 비용은 현재 가치로 약 6천만 원이다. 전적으로 어머니를 위한 밥상이 6천만 원”이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




![하영, 증조부→언니까지 4대째 의사 집안 “‘중증외상센터’ 때 조언 구해”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6193643/CP-2022-0227-38867815-thumb-240x160.jpg)
![하지원, 韓 여배우 최초 MLB 시구.. “우주로 날아갈 것 같아” 행복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6192444/CP-2022-0227-3886770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