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TV CHOSUN의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조선의 최고 ‘회식 마니아’ 정조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정조는 술 게임의 벌칙으로 신하들을 유배 보냈다는 일화가 소개된다. 명석한 군주였던 정조는 충신을 키우기 위해 규장각을 설치하고, 연구와 학문에 매진했다. 역사가 최태성은 “정조는 휴가를 주면서 일 시켰다”고 언급하며, 신기루와 지예은은 이를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비유했다.
정조는 놀면 화끈했으며, 술을 특히 좋아했다. 그가 즐겼던 건배사인 ‘불취무귀(不醉無歸)’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지예은은 “취하지 않으면 돌아갈 생각을 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정확히 답하며 한예종 출신 다운 뇌섹녀 이미지를 선보였다. 정조는 다산 정약용에게 술이 가득한 붓 통을 내리며 마시라는 어명을 내리기도 했고, 정약용은 그 상황에서 “나는 오늘 죽었구나”라는 비명을 질렀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정조는 술에 취한 신하들에게 게임을 시켰고, 제한 시간 내에 못하면 벌칙을 주었다. 벌칙이 유배라는 사실에 ‘궁인 트리오’는 경악했으며, 지예은은 “꼰대야?”라고 반응했다. 이에 최태성은 벌칙이 창덕궁의 부용지로 가는 것이라며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조의 재치 있는 벌칙 이외에도, 많은 신하들을 어루만지는 ‘왕의 밥상’이 주목받았다.
신기루는 “식사부터 해장까지 다 되는 요리”라며 ‘회식 끝판왕’ 요리에 감탄했으며, 최태성도 “조선의 맛을 알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칭찬했다. 정조가 차린 이 특별한 요리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평소 다니던 교회를 통해 인연을 맺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4월 13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해 대중의 큰 축하를 받았다.
오늘 밤 10시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반전 매력을 가진 정조의 회식 이야기가 전격 공개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