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의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가 모로코 마라케시 첫날부터 잇따른 위기에 봉착하며 예측 불허의 생존기를 펼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사형제의 두 번째 여행지인 모로코 마라케시 방문기가 그려진다. 모로코의 대표 도시 마라케시에 도착한 멤버들은 새벽부터 쏟아지는 폭우와 복잡한 미로 골목, 예기치 못한 숙소 예약 문제까지 마주하며 시작부터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
이날 사형제는 수천 개의 골목이 얽혀 있어 현지인조차 길을 잃기 쉽다는 구시가지 ‘메디나’에 입성한다. 낯선 이국적 풍경을 즐기던 것도 잠시, 이들은 종이 지도 한 장에 의지한 채 숙소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칠흑 같은 밤 어둠과 새벽 폭우가 겹친 데다, 유일한 단서였던 지도마저 빗물에 젖어버리며 사형제는 같은 골목을 표류하는 낙오 위기에 처한다.
멤버들이 길을 찾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고군분투하지만 상황은 쉽게 해결되지 않고, 급기야 팀 내부에서 2 대 2 분열 조짐까지 나타난다. 참다못한 박명수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지도를 찢어버리는 돌발 행동을 감행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막내 이무진이 ‘인간 네비게이션’을 자처, 폭우를 뚫고 형들을 이끄는 반전 활약을 펼쳐 눈길을 모은다.
그러나 가까스로 찾아간 숙소에서 또 한 번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분명 예약을 마쳤음에도 묵을 방이 사라져 버리는 황당한 대참사가 발생한 것. 첫날부터 폭우와 미로, 숙소 대란이라는 ‘불운 종합 선물 세트’를 맞이한 사형제가 마라케시의 밤거리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형제의 모로코 생존 모험기는 오는 4일 화요일 밤 9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팀의 큰형님으로서 리얼한 반응으로 현장을 이끈 박명수는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베테랑 방송인이다. 그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비롯해 다양한 웹예능과 TV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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