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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금타는 금요일’에선 제 2대 골든컵 우승을 앞두고 손빈아, 김용빈, 춘길이 치열한 공약 대결을 펼쳤다.
31일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선 정수라가 골든 스타로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MC이특은 정수라에 대해 10살부터 무대에 오른 노래 신동이라며 CM송만 1000곡을 불렀고 20살에 ‘아! 대한민국’으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후 ‘풀잎이슬’ ‘환희’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가요톱10 역사상 1위를 제일 많이 한 가수 TOP3에 든다고 소개했다.
정수라는 골든컵을 타는 비결을 전수해달라는 요청에 “본인 노래가 아닌 다른 노래를 불렀을 땐 잘해야 본전이고 못 부르면 마이너스다. 중요한 것은 어떤 노래든 본인의 색깔로 자기화 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날 제 2대 골든컵 우승자 탄생을 눈앞에 둔 가운데 MC 김성주는 “지금 황금별 아홉 개인 사람이 손빈아, 여덟 개인 사람이 김용빈과 춘길이다”라고 설명했다. 손빈아, 김용빈, 춘길이 골든컵 유력 후보로 경쟁을 펼치게 된 것. 춘길은 “손빈아는 별을 두 개 타면 11개가 되는데 10개가 아니고 11개가 되면 탈락인가?”라고 물었고 김성주는 “셋 다 이기면 손빈이가 가져간다. 그런데 누가 먼저 노래할지도 예상이 안 되고 메기가 언제 나올지 결과는 알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세 사람의 공약 대결 역시 뜨거운 모습을 보였다. 손빈아는 “많은 고민을 해봤다. 골든컵 우승을 하면 커피차와 간식차를 전 스태프에게 쏘도록 하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었고 앞서 골든컵을 탄 바 있는 김용빈은 “큰 것을 걸겠다. 골든컵을 또다시 타게 되면 소고기를 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춘길은 “일단 소고기 회식 받고 커피차 받겠다”라고 둘 다 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그러나 “금값보다 더 나온다”라는 말에 춘길은 “지금 금값이 얼마인가?”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금타는 금요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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