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신고 거리 활보’ 박지현, 상하이서 길거리 캐스팅 당했다…뜻밖의 상황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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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가수 박지현이 상하이로 여행을 떠난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박지현이 어린 시절 살았던 중국 상하이로 20년 전 추억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휴가를 겸해 어린 시절 유학 생활을 했던 장소를 방문했다고 밝힌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주황색 티셔츠에 짧은 카키색 반바지를 매치하고 삼선 슬리퍼를 신어 편안한 여행객 차림을 선보인다. 이런 파격적인 옷차림에 패션 스승이었던 코드 쿤스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박지현은 유학 시절 가장 좋아했던 아침 메뉴를 파는 전통 노포를 찾아간다. 노포집 앞에 늘어선 대기줄에 나란히 서게 된 박지현은 마치 20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표정을 짓는다.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애정했던 아침 메뉴를 한입 베어 문 그는 “진짜 중국에 온 것 같다”며 추억에 빠져든다. 감격하는 모습에, 그 메뉴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익숙한 듯 길을 걷다가 한 미용실에 발길이 닿는다. 그는 “어릴 때는 길거리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며 처음으로 현지 미용실에서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한다. 상하이를 탐방하는 박지현이 찾은 마지막 장소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공원이다. 공원 바닥에 의문의 종이들이 깔려 있는 모습을 본 그는 “나도 처음 본다”며 신기해한다. 이때 박지현은 사람들 속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는 특별한 상황이 발생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20년 만에 다시 찾은 상하이에서 어린 시절 추억을 되차는 박지현의 특별한 여행기는 오는 31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지현은 2022년 방영된 ‘미스터트롯2’에 참여해 최종 2위를 수상하며, 2023년 가수로 데뷔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된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나 혼자 산다’

















댓글1
혀니만
박지현 나 혼자 산다 상하이 추억여행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