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강유석 앞에 두고 “덱스 또 오면 안 되냐” 폭탄 발언 (‘언니네3’) [종합]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3’ 멤버들이 첫 만남부터 제작진의 깜짝 연출에 속아 멍게 조업에 투입된 가운데, 배우 김선영이 지난 시즌 멤버 덱스를 그리워 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언산3’)에서는 새 멤버 염정아, 김선영, 노윤서, 강유석의 첫 만남과 통영에서의 첫 조업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염정아는 “떨린다. 새로 시작하는 이 기분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차례로 인사를 나눴다. 강유석은 “본가는 강원도 강릉이다. 할아버지가 감자와 벼농사를 지으셔서 쌀을 사 먹어 본 적이 없다”고 소개했고, 염정아가 “밭일 잘하겠다”고 하자 “새참 도우미 정도다. 기술은 없다”고 웃었다.
노윤서는 식목일을 맞아 멤버들에게 식물을 선물했고, 염정아는 “윤서 마음이 예쁘다”며 흐뭇해했다. 또 과거 시사회에서 먼저 달려와 인사했던 노윤서를 떠올리며 “작품 볼 때마다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더 예뻤다”고 칭찬했다.
식사 자리에서는 서로의 MBTI를 이야기했다. 염정아만 유일한 J였고, “이불은 누가 개냐”는 질문에 김선영은 “태어나서 인생에서 단 한 번도 이불을 갠 적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염정아는 “험난하다”며 걱정했고, 강유석은 “‘언니네 산지직송’을 보면서 제작진과 내기 게임을 꼭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은 포스터 촬영을 한다며 멤버들을 배에 태웠다. 사진작가의 요청에 따라 멍게를 들고 포즈를 취하던 순간 배가 갑자기 출항했고, 구명조끼까지 건네받으며 실제 조업이 시작됐다.
염정아는 “포스터 촬영이라며. 뻥이야?”라며 허탈해했고, 강유석은 “멀미약도 준다고 했고 아침밥도 준다고 했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노윤서 역시 “언젠가 꼭 복수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도착한 곳은 통영의 멍게 양식장이었다. 네 사람은 멍게를 끌어올리는 작업부터 선별, 손질, 멍게 까기까지 생소한 작업을 차례로 배웠다.
사장의 설명에 따라 멍게의 코를 자르고 칼집을 내 속을 정리하는 작업이 이어졌고, 염정아는 빠르게 요령을 익혀 능숙한 손놀림을 보여줬다. 김선영도 “여기 맞죠?”라며 작업에 집중했고, 강유석은 콧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노윤서는 뛰어난 손재주를 자랑했다. “이제 좀 알겠다”며 감을 잡은 그는 점점 속도를 높였고, 숙련자의 작업을 보며 “사장님 속도는 못 따라가겠다”고 감탄했다. 이후에는 멤버들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멍게를 손질해 강유석으로부터 “오, 너 빠르다? 소질 있네!”라는 감탄을 이끌어냈고, 사장 역시 “정말 많이 까셨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작업이 길어지자 체력 차이도 드러났다. 김선영은 오래 서 있는 것을 힘들어했고, 염정아는 “나는 집에서도 늘 이렇게 서 있어서 안 힘들다”고 말했다. 결국 염정아의 배려로 김선영은 앉아서 작업을 이어갔고, 김선영이 연신 말을 걸자 염정아는 “가만 보니까 이 아줌마 일 안 하고 말만 해”라며 상황극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멍게와의 사투를 벌이던 네 사람은 통영의 대표 음식인 시락국과 꿀빵, 갓 손질한 신선한 멍게를 곁들인 꿀맛 같은 새참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첫 조업을 마친 네 사람은 근처 마트에서 장을 보고 새 집으로 향했다. 이때 네비게이션에서 “110m 앞”라는 말이 나오자, 김선영은 “덱스라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다시 한번 110M 앞가 나오자 다른 멤버들도 공감했고, 김선영은 “내가 하도 (언산에서) 덱스를 봐서. 덱스 또 오면 안 되냐”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강유석은 “저로는 만족이 안 되냐”라고 속상함을 토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tvN ‘언니네 산지직송3’




![’35세’ 이유비, 심한 햇빛 알레르기 有…”촬영 중 피부 완전히 뒤집어져→양산·선크림 필수”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4155008/CP-2022-0227-3995704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