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달콤한 신혼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과 윤종호 감독이 참석했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지난 2020년 5월 연재를 시작해 2026년 7월 기준 누적 조회수 1억9,000만회를 기록했다. 다음 연재 당시 평점 9.9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가수 케빈오와 결혼해 4년 차 신혼 생활 중인 공효진은 실제 결혼 생활이 작품에 도움됐다고 웃었다. 그는 “시어머니가 안 계시면 어떤 존재인지 상상하기 어려운 것 같다. 시어머니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너무 알게 됐다”며 “그리고 어떻게 보면 그 결혼을 했기 때문에 유부녀 역할이 쉬웠던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감독님도 사랑꾼이다. 미혼인 준원 씨가 진짜 ‘우리딸 우리딸’ 하냐고 묻더라. 한다. 내 남편도 ‘내 보물’이라고 한다. 감독님도 부인한테 하고 사랑꾼 남편이 실존한다”며 “저도 달콤한 신혼생활 중”이라고 미소지었다.
공효진은 “정준원은 실제로 테토남이다. 작품 속 태성이는 에겐남이라 노력했다”며 “경험 한 것이 있으면 표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는 시어머니랑 성격이 비슷해서 신기하게도 착착 맞아서 남편보다 더 맞을 때가 있다”며 “극 중 시어머니는 사랑스러운 아들을 뺏긴 며느리로 생각해 무턱대고 구박을 하시는데 그런 재미가 큰 매력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MBC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MBC ‘유부녀 킬러’




![故 박정운, 간경화·당뇨로 길고 긴 투병→반복된 수술 끝에 영면…오늘로 4주기 [RE:멤버]](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064007/CP-2022-0227-39785863-thumb-240x160.jpg)
![“먼 옛날에 야구 잘했나”.. ‘두산팬’ 케이윌, LG팬 김정모에 긁혔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6222918/CP-2022-0227-3978289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