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영기와 형제 같은 사이 “상경해서 살 곳 없을 때 받아줘” (‘알토란’) [종합]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가수 안성훈이 영기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데니안과 게스트 안성훈, 정미경이 출연했다.
이날 데니안은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으로 “에어컨을 안 좋아해서 속을 차갑게 한다. 팥빙수 먹고 잠깐 시원하다. 그것밖에 없다”라고 했고, 이상민은 “전 일어나자마자 수박을 먹는다. 그럼 시원하고 달콤하게 아침이 시작된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가수 안성훈과 정미경 요리 연구가가 등장했다. ‘알토란’에 출연해 요리 솜씨를 뽐냈던 안성훈은 “제 지인들은 제가 요리하는 모습을 못 봐서 놀란 분이 많다. 팬분들은 제 레시피대로 만들어 드셨는데, 맛있어서 자주 만들어드신다더라. 뿌듯했다”라고 고백했다.




데니안은 “어머니와 식당 운영하면서 요리가 많이 늘었다고 하지 않았냐. 어머니가 뭐라고 하셨냐”라고 물었고, 안성훈은 “집 밖에서 하지 말고 본인한테 해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한번 만들어드렸다”라고 밝혔다. 안성훈은 무더위에 체력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요즘에도 ‘면 보신’을 하고 있다. 일주일에 콩국수만 2~3번을 무조건 먹는다”라고 전했다.
안성훈은 휴가 계획에 관해 “전 작년에도 못 갔고, 올해도 아직 못 갔다. 그런데 ‘알토란’ 덕분에 좋은 곳을 다녀왔다”라며 영기와 함께 여수로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안성훈은 영기와의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안성훈은 “영기 형이 서울에 혼자 살았는데, 그때 당시 제가 상경해서 살 곳이 없었다. (형이) 같이 살자고 제안해서 같이 살게 됐다”라며 형제 같은 사이라고 강조했다.
식당으로 갔던 안성훈과 영기는 반찬을 잡기 위해 선착장으로 달려가 배에 승선했다. 멸치잡이 그물을 본 안성훈은 “눈앞에서 이런 거 처음 본다”라며 신기해했다. 차유나가 “대횡간도에 멸치가 많이 잡히냐”라고 묻자, 안성훈은 “예전엔 ‘멸치 섬’이라고 불릴 정도로 멸치가 많았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물엔 갑오징어, 붕장어, 문어, 낙지 등이 가득했다. ‘문어’라는 말을 “물어”라고 잘못 들은 안성훈은 황급히 손을 뗐고, 나중에 ‘문어’란 걸 알고는 민망해했다.
다시 식당에 돌아온 안성훈과 영기는 제철바다 밥상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갑오징어회, 문어숙회, 성게알 김무침 등 여수의 제철 해산물이 총집합했다. 데니안은 “저게 한상이라고?”라고 놀랐고, 가격을 듣고는 모두가 놀랐다. 이후 안성훈은 스튜디오에서 멸치비빔국수를 선보이고 극찬을 받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N ‘알토란’




![故 박정운, 간경화·당뇨로 길고 긴 투병→반복된 수술 끝에 영면…오늘로 4주기 [RE:멤버]](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064007/CP-2022-0227-39785863-thumb-240x160.jpg)
![“먼 옛날에 야구 잘했나”.. ‘두산팬’ 케이윌, LG팬 김정모에 긁혔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6222918/CP-2022-0227-3978289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