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초희귀 오타니 카드 시세 공개에 ‘술렁’…데프콘 “노후 준비 끝나”(‘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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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전 세계 25장’인 한정판 오타니 카드 시세를 공개해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27일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한편 이번 방송에는 ‘대한민국 1호 외국인 코미디언’ 샘 해밍턴이 일일 탐정으로 출격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 자리에서 샘 해밍턴은 20년 전 호주에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던 불륜 사건을 공개한다. “당시 TOP급의 축구팀 주장이 부주장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러 팀에서 퇴출됐다”는 이야기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어 데프콘은 전 세계에 한 장뿐인 오타니 루키 카드가 지난달, 역대 최고액인 39억 원에 낙찰된 사실을 언급하며 “샘 씨도 스포츠카드 수집가인데 한정판 오타니 카드를 갖고 있지 않나. 지금 시세가 얼마냐”고 묻는다.
이에 샘 해밍턴은 “전 세계에서 25장뿐인 카드”라며 현재 가치가 크게 치솟은 가격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여기에 “그거 말고도 오타니 루키 카드가 몇 장 더 있다”고 덧붙이자, 데프콘은 “오타니 덕분에 노후 준비 끝났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MC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샘 해밍턴의 초희귀 카드의 가치가 얼마인지와 샘 해밍턴이 전하는 호주 불륜 사건의 전말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외에도 ‘탐정 24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신현준의 인생을 바꾼 은사, 김억관 선생님을 찾기 위한 추적이 계속된다. 탐정단은 어렵게 김억관 선생님의 자택을 찾아가 그의 아내와 마주한다. 신현준이 김억관 선생님을 찾고 있다고 전하자 아내는 “남편이 신현준 담임이었다고 했다”고 반가워하면서도, 이내 “좀 일찍 오시지…”라며 말끝을 흐린다. 이를 지켜보던 유인나는 “‘일찍 오시지’라는 게 무슨 뜻일까?”라며 숨을 죽이고, 김풍 역시 “왜 아내분이 울먹이면서 얘기하시지…”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신현준은 40년 만에 인생의 은사와 감동적인 재회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7월 27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제공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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