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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곽범이 임영웅의 축구 실력에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1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 5회에서는 임영웅을 필두로 게스트 허경환, 곽범, 넉살, 로이킴이 축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넉살은 곽범에게 “둘이 아까 축구 얘기했잖아. 많이 봤을 텐데 임영웅이 계속 존댓말 한다”라며 의문을 품었다. 이에 임영웅은 “함께 축구를 한 적이 있지만 상대편이라 길게 못 봤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넉살은 임영웅에게 “노래 안 했으면 축구 선수를 했을 것 같냐”라고 질문했다. 임영웅은 “초등학교 때 1년 조금 안 되게 배웠는데, 그건 선출로 안 쳐준다. 그냥 재밌게 즐기기만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2024년 임영웅과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3’에서 같이 축구했던 곽범에게 “형이 보기에 임영웅 축구 잘해?”라고 넉살이 묻자, 곽범은 “잘해”라며 감탄하는 눈빛을 보냈다. 그러면서 “임영웅이 축구를 잘한다는 얘기가 되게 많았잖아. 그런데 영웅 씨는 진짜야”라고 강조하며 격찬했다. 허경환 지켜본 허경환이 “축구 선수로 치면 누구랑 비슷한 스타일이야?”라고 질문하자, 곽범은 “추구하는 느낌이 있는 것 같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라민 야말 스타일을 하고 싶어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임영웅은 “너무 좋아해”라며 순수한 팬심을 드러냈다. 정작 질문을 한 허경환은 스페인 출신 축구 스타인 라민 야말이 누군지 몰라 당황해했고, 곽범은 “차세대 메시라고 보면 된다”라며 설명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공개된다. 2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산골총각 영웅’ 5회는 시청률 3.7%를 기록하며 14일 방송된 4회차 시청률 3.6%보다 0.1%p 상승했다. 프로그램은 당초 6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에 힘입어 1회 연장해 7부작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산골총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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