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나혼산’ 하차설 반박 7일 만에 방송 복귀…”귀한 분 보러 가”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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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배우 이주승이 이 감독으로 돌아온 일상을 공개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이주승은 어머니와 함께 ‘귀하신 분’을 만나기 위해 어디론가 향해, 그곳이 어디일지 관심이 모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나혼산’에서는 ‘이 감독’이 되어 오랜만에 돌아온 이주승의 이야기를 전한다. 최근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1등을 거머쥐고 돌아온 그가 무지개 회원들에게 근황을 알린다.

또한 오랜만에 어머니 집을 방문한 이주승이 어머니와 함께 분주하게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몇 달 전, 11년간 함께하며 가족에게 행복을 안겨준 반려견 코코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한동안 어머니 집을 찾지 못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코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방을 둘러본 그는 “이 감정은 오래갈 것 같다”며 아무렇지 않은 척 어머니의 마음을 살핀다. 가족이었던 코코와 천천히 이별 중인 어머니와 이주승의 모습은 많은 반려인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이주승은 “오늘은 귀하신 분 만나러 가는 날”이라며 어머니를 모시고 어디론가 향한다. 차 안에서는 역시나 이주승과 어머니의 종잡을 수 없는 토크가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승과 어머니가 할머니와 함께 진수성찬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적적해하는 할머니와 식사를 함께하기 위해 이주승과 어머니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한 것이다.

과거 이주승이 할머니 댁을 방문했을 당시 ‘성수동 토박이’인 할머니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무지개 회원의 감탄을 자아냈던 가운데, 이번에도 여전히 빛나는 감각을 보여줄 예정이다. 식사하기 전, 할머니는 어머니가 준비한 음식들을 다른 그릇에 담아 별도의 식사 상을 챙기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할머니는 손주 이주승에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마음에 담아두었던 진심을 꺼내 보인다. 할머니가 이주승에게 전한 이야기는 무엇일지.
2008년 독립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한 이주승은 영화 ‘장례식의 멤버’, ‘사브라’, ‘소셜포비아’, ‘다우렌의 결혼’,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7월 8일 이주승은 개인 계정에 댓글을 보고 감동했다며 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 이주승이 등장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것. 이에 그는 “감독하느라 바빴다. 곧 돌아온다”고 밝힌 바 있다. 1인 가구의 다채로운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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